바람에 맡겨두던 갤러리창을 강제 배기구로 바꿉니다. 타공 없이 창 규격에 맞춰 제작·장착, 서울·경기·인천 출장 시공.
실외기실 갤러리창 환풍기 설치, 자연 환기의 한계를 기계 배기로 넘어섭니다. 아파트·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의 실외기실을 서울·경기·인천 전역에서 시공합니다.
요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실외기실에는 대부분 루버 날개가 달린 갤러리창이 붙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창이 스스로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바깥바람이 불어야만 공기가 섞이는 구조라, 바람 한 점 없는 폭염일에는 실외기가 토해낸 뜨거운 공기가 작은 방 안을 맴돕니다. 실외기는 자기가 데운 공기를 다시 빨아들이며 헛돌고, 그 대가는 고스란히 전기요금과 냉방 성능 저하로 돌아옵니다.
저희 시공은 벽에 구멍을 내지 않습니다. 갤러리창 프레임 치수를 실측해 알루미늄 복합판이나 갈바 판을 재단하고, 판 중앙에 배기팬을 앉힌 뒤 창 안쪽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어 관리사무소와 마찰이 생길 여지가 적고, 전세·월세 세대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퇴거할 때는 판을 떼어내면 창이 그대로 돌아옵니다.
팬만 달았다고 열이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실외기 토출구가 향한 쪽과 배기팬의 위치가 어긋나면 더운 공기가 방 안에서 한 바퀴 돌고 나서야 빠져나가 효율이 뚝 떨어집니다. 저희는 실외기 배치와 토출 방향을 보고 팬 장착 높이를 정하며, 필요하면 급기 경로용 하부 그릴을 함께 뚫어 들어오는 공기와 나가는 공기의 길을 분리합니다. 실외기 여러 대가 몰린 실이라면 풍량 계산을 거쳐 팬 용량을 올려 잡습니다.
실외기실 환풍기는 사람이 매번 스위치를 만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온도 센서를 연동해 실내 온도가 설정치를 넘으면 돌고 내려가면 멈추게 구성하면, 에어컨을 켜는 여름 낮에만 알아서 작동합니다. 겨울철에는 자연스럽게 휴면 상태가 되므로 전력 소모나 팬 수명 걱정 없이 방치해도 됩니다. 수동 스위치 병행 배선도 가능해 취향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비용(참고) |
|---|---|---|
| 갤러리창 배기팬 기본 설치 | 맞춤판 제작 + 팬 장착 | 현장 견적 |
| 온도센서 자동 운전 구성 | 센서 스위치 + 배선 | 현장 견적 |
| 대풍량 팬 업그레이드 | 실외기 2대 이상 밀집 실 | 현장 견적 |
| 급기 그릴 추가 | 급배기 경로 분리 | 현장 견적 |
※ 창 규격·실외기 대수·배선 거리에 따라 달라지며, 사진 상담 후 범위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갤러리창은 바람이 불 때만 환기가 되는 수동 개구부입니다. 무풍 상태의 한여름에는 실외기가 내뿜은 열이 그대로 갇혀 실내기 냉방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갤러리창 자리에 배기팬을 달면 날씨와 무관하게 강제로 열기를 밀어냅니다.
아닙니다. 갤러리창 프레임 안쪽에 맞춤 판을 대고 그 위에 팬을 얹는 방식이라 벽 타공이나 유리 절단 없이 시공됩니다. 이사할 때 판만 떼어내면 원래 갤러리창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온도 센서를 함께 달면 실외기실 온도가 설정값을 넘는 동안에만 자동으로 가동되고, 식으면 스스로 꺼져 전기 낭비와 소음 걱정이 없습니다.
비용은 현장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드립니다. 창 규격과 실외기 대수 확인 후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